김가연 딸 지영 양이 임요환에 대해 솔직 고백을 했다.
지난 해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의 딸 지영 양은 딸은 "게임을 잘 몰라 처음엔 누군지 몰랐다"라며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축구선수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아빠를 처음 봤는데 '아 아빠구나'라고 생각했다. 거부 반응은 없었다"라며 "같이 살면서 불편한 점은 없지만 딱 하나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설거지거리가 많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빠는 나랑 성격이 잘 맞는다"라며 "엄마가 행복해 보인다. 나도 엄마, 아빠처럼 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가연 딸, 좋겠다", "김가연 딸, 아빠가 젊고 능력있어서 좋겠네", "김가연 딸, 김가연 딸도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