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안드레스 라라 바리칼레보사 기술 고문, 숀 호가트 주니 이그제큐티브 주방장, 쿠옹 찐 JW 메리어트 호텔 부총주방장, 랄프 프레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식음료부문 총괄 부사장, 한복진 교수, 타카기 카즈오 교료리타카기 주방장, 아르투르 마르티네즈 카프릭스 주방장, 아이반 리 패밀리 리 임페리얼 퀴진 주방장.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7일 세계적인 요리사 7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미식(美食·gourmet) 프로젝트 '컬리너리 아트@JW'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컬리너리 아트@JW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매년 전 세계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미식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꼽은 스타 주방장을 포함해 한국·미국·스페인·일본·중국·베트남 출신의 세계적인 요리사 7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선 조선 왕조 궁중 음식의 이수자이자 한국 음식 연구가인 한복진 교수가, 스페인에선 바르셀로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카프릭스'를 이끄는 아르투르 마르티네즈 주방장이 참석했다.

일본은 도쿄에서 미슐랭 2스타 중국 황실 요리점 '패밀리 리 임페리얼 퀴진'을 운영하는 아이반 리 주방장과 정통 교토 요리의 대가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교료리 타카기'를 운영하는 타카기 카즈오 주방장이 방한했다.

뉴욕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주니'의 오너이자 주방장인 숀 호가트와 베트남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의 부총주방장인 쿠옹 찐 주방장도 30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창의적인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8일 이들 요리사가 만든 요리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그랜드갈라 디너'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