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올 하반기 원익IPS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27일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3분기부터 원익IPS(240810)의 주요 고객사 설비 투자가 재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17라인 시스템 LSI 생산 라인에 투자가 이뤄지며, 중국 시안 NAND 라인에 대한 2단계 투자가 시작될 것이라고 도현우 연구원은 예상했다.

도 연구원은 3분기 원익IPS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한 410억원을, 매출액은 44% 증가한 18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