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정우성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한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동거설과 제주도 밀회설을 해명했다.
지난 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안선영,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이 출연해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집에 남자를 숨겨놔 가족들과 친구들을 집에 못 오게 한다는 루머에 대해 "3년 전 이사를 했는데 부모님도 내가 어디에 사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집에 부모님은 한 번도 안 오셨는데 남자는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대답 대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김국진은 "제주도에서 촬영을 끝나고 2박을 더 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친한 친구가 오기로 했다"고 어색하게 둘러대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주리, 연애하고 있었네", "정주리, 이때부터구만", "정주리, 수상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