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14번 구애 끝에 아내 한수민과 결혼에 골인한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명수가 아내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는 4월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DJ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원모어찬스 박원의 "결혼 상대를 만나면 느낌이 오냐"라는 질문에 "온다. 나도 그랬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내가 예전에 미니홈피에 8명이 함께 찍은 사진을 내게 줬다. 처음부터 수수께끼를 냈다. 왼쪽부터 물어봤는데 끝번호라고 하더라. 한 명 한 명 제끼다 마지막에 보고 전기가 왔다. 결혼은 그렇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현재 '무한도전', '해피투게더'등에서 버럭! 개그와 무심한 개그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