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캡쳐

인피니트 멤버 호야가 고등학교 1학년때 가수의 꿈을 위해 자퇴한 사실이 화제다.

호야는 지난 2014년에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함께 출연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본인의 자퇴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호야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꿈을 위해 자퇴를 했다. 후회는 안했지만 교복을 오래 못 입는 것에 대한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때 오디션을 많이 봤다. 계속 안 풀리다가 지금 회사를 만나서 데뷔하게 됐다"며 연예계 데뷔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야, 잘됐으니 망정", "호야, 멋있다", "호야, 정말 성격 남자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