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NC서면점 그랜드 오픈행사에 참석한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광일 이랜드리테일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부산시 정경진 행정부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랜드는 부산시에 직매입 도심형 아웃렛 'NC서면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C서면점은 이랜드가 오픈한 50번째 유통매장이다. NC서면점은 연면적 8만2016㎡(2만4810평), 영업면적 4만3983㎡(1만3305평)으로 지상 6개층 규모다. 입점 브랜드는 패션브랜드 180개와 외식브랜드 25개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이광일 이랜드리테일 대표 등 이랜드 관계자와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참여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NC서면점은 부산에 최초로 선보이는 직매입 도심형 아울렛"이라며 "기존 백화점들과는 차별화 되는 콘텐츠를 통해 쇼핑 트렌드를 바꾸고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