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탔다.

코스닥지수는 21일 1.69포인트(0.24%) 오른 715.6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0.70% 오른 718선에서 거래됐다. 오전 10시 30분쯤 잠시 하락세를 탔지만 11시30분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3일 연속 코스닥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3일 연속 코스닥 지수를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36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71억원 매도우위, 기관은 100억원 매도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21억원이 들어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화장품주인 산성앨엔에스는 2.22% 내린 11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GS홈쇼핑과 파라다이스(034230)는 각가 1.06%, 2.27% 하락했다. 반면 CJE&M은 2.71%, 바이로메드는 7.40% 올랐다. 코미팜(041960)도 1.23% 상승했다.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항공기 부품업체 아스트(06739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니아는 9.88% 오른 9232원에 장을 마쳤다. 제넥신(095700)은 1.75% 오른 9만3700원을 기록했다.

기타제조업종지수는 하락했다. 보트제작 전문업체 우성아이비는 2.39% 내린 3465원, 에이스침대(003800)는 4.07% 내린 14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0개였다. 중국 자회사 실적이 좋아졌다는 소식에 웰크론(065950)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 외 솔고바이오와 대성미생물(036480)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개 종목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에임하이는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대우SBI스팩2호도 14.98% 내린 391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