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송 캡처

강용석의 셋째 아들 강세준이 만든 '조선의 백자' PPT가 게스트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샀다.

4월 2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용석은 두 아들이 학원에 간 사이 막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컴퓨터 앞에 앉은 강용석의 막내 아들 세준 군은 영타로 자신의 이름을 완벽하게 쳐 컴퓨터에 이미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강용석이 "네가 만든 그거 보여줘라.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언급하자 세준 군은 "그래"라며 독학으로 직접 만든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PPT 주제는 심오한 '조선의 백자'였다. 세준 군은 강용석과 함께 PPT의 빈 칸을 하나 하나 완성시켰고 오타 없이 정확하게 타이핑을 쳐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지켜 보던 조갑경과 홍서범은 "직접 파워포인트 만든 것이냐"고 믿지 못하겠다는 듯 물었고, 손범수는 경악, 이경실은 동공을 확장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준 군은 끝없이 학구열을 불태웠지만 강용석은 졸음에 취해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용석 아들 강세준, 아빠의 머리를 닮았군", "강용석 아들 강세준, 신기하다..백자가 뭔지 알고 PPT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