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쳐

윤유선이 류진을 용서하기로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107회에서는 장준혁을 용서하자고 자녀들을 다독이는 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주(윤유선)는 백장미(이영아)와 백장수(권수현)를 불러 "장준혁(류진)을 용서하자"고 말했다.

나연주는 "너희 아버지가 돌아가신 게 부장님 탓이 아니다. 우리가 그때 어렸다. 돈이 당연히 있는 줄 알았다. 난 돈 쓰기만 바빴다"고 자녀들을 다독였다.

백장미는 "나도 마찬가지다. 결혼에 정신이 팔려 아파트 이야기만 했다. 그 돈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나연주는 "우리가 용서하자. 부장님에게 그동안 은혜받은 것만 생각하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달려라 장미, 당연히 용서해야지", "달려라 장미, 애초에 류진 잘못이 아닌 듯", "달려라 장미, 가족들 마음이 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