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호텔은 21일 지스텀하우스에서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주방장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가 요리하는 갈라 디너를 단 한차례 연다.

더 플라자 호텔은 21일 지스텀하우스에서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주방장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가 요리하는 갈라 디너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보투라 주방장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가 최고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Osteria Francescana)'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주방장이다.

그는 고전적인 재료와 현대적인 재료를 함께 넣어 예상치 못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각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의 맛을 살리고, 다양한 재료를 배합하는 것을 즐긴다.

보투라 주방장은 이번 갈라디너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갈라디너 메뉴는 총 7코스로 제공되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갈라 디너가 열리는 더 플라자 호텔 최고층 레스토랑 지스텀하우스는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보투라 주방장의 갈라 디너는 21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50만원(1인·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사전 예약(02-310-7780)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