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오전 중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5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80% 하락한 1만79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77% 내린 2088선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03% 떨어진 4941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커졌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3%를 기록, 5개월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6개월 최고치인 3.06%까지 상승했다. 금리가 상승하면 증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너한 스트래티지스트는 "당분간 채권 시장 등락이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소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까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