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이 최소 540억원 이상의 포스코플랜텍 자금을 유용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소식에 포스코플랜텍 주가가 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9시 9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5.20%(85원) 하락한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포스코플랜텍이 세화엠피에 맡긴 이란 석유플랜트 공사 대금 992억원 중 540억여원이 국내로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