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1일(현지시각) 상승 마감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1.25% 오른 1만9620.91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67% 상승한 1598.33에 마쳤다.

지난 주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과 전날 중국인민은행이 올 들어 두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이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

종목별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수출주 상승이 두드러졌다. 소니는 2.87% 올랐고 파나소닉도 2.41%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적자를 기록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샤프는 26.36% 급락한 채 장을 마쳤다. 도시바 역시 16.55% 하락 마감했다. 도요타자동차는 0.53% 내렸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 급등한 4333.58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인민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는 발표가 호재였다.

홍콩 증시는 0.78% 오른 2만7791.9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8포인트(0.29%) 하락한 9663.7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