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5일부터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배우 김태희와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순미녀 김태희와 이연희는 각각 다른 연예 잡지화보에서 파스텔컬러 드레스를 입었다.
김태희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파스텔톤 드레스가 흰 피부와 잘 어우러진 김태희는 벨트 사이로 비율 좋은 각선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또한 웨이브를 살짝 준 긴 머리는 사랑스런 느낌을 배가시켰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16일 발간된 '하이컷' 화보에서 이연희는 청순함을 과시했다. 이연희는 드레스 사이로 가는 팔과 다리가 드러났으며 파스텔컬러가 그의 특유의 사랑스런 매력과 어울렸다. 또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누드톤 메이크업도 의상과 잘 어우러졌다.
김태희와 이연희는 의상뿐 아니라 헤어와 포즈까지 비슷했지만 느낌은 벨트 리본의 위치에서 갈렸다. 김태희는 앞으로 묶어 사랑스런 느낌을 냈으며 이연희는 리본 볼륨을 다운시키고 허리 옆쪽으로 돌려 차분한 느낌을 냈다.
이연희와 김태희의 같은 옷 다른 느낌에 네티즌은 "이연희, 둘다 국보급 미년데", "이연희,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이연희, 연기 잘하세요", "이연희, 화정 화이팅", "이연희, 드디어 드라마 출연?", "이연희, 둘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