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을 TV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영상 어댑터 '유플러스 티비링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유플러스 티비링크를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등에 연결한 뒤 영화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스마트폰을 리모콘처럼 사용하는 동시에 전화나 메신저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앱(응용프로그램)을 TV에 연결된 티비링크에 직접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박치헌 LG유플러스 신성장사업담당 상무는 "유플릭스의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마음껏 보고 싶은 고객, 안드로이드 앱을 TV에서 즐기고 싶은 고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기기"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