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8호골

기성용은 2일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에 교체 출전했다. 기성용 8호골은 후반 46분에 터졌다. 셸비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고 땅볼 슛을 날려 골을 기록했다.

자신이 보유한 아시아 출신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을 8골로 늘렸다.

또 박지성이 지난 2010~2011시즌 세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과도 타이를 이뤘다. 박지성은 당시 프리미어리그 5골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골, 리그컵 2골을 만든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