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모바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가 가파른 거래 상승 곡선을 그려가며 시장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글로벌네트웍스의 미트박스 앱은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플랫폼 상품으로 축산물 유통과정 간소화를 실천할 뿐 아니라 엄선된 브랜드의 다양한 수입육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축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가격 거품이 걷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소비자는 적정한 가격에 축산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공급자도 미트박스를 이용하면서 판매, 배송, 정산을 일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이로 인해 기존에 발송하던 인건비와 영업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관행처럼 이뤄지던 미수거래가 사라져, 사업장 운영이나 금융비용에 따른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미트박스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재구매율이다. 주 구매층이 항상 일정하게 고기를 사용해야 하는 식당이기 때문에 한번 주문한 고객들의 재주문율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80%를 초과 달성했다고 미트박스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미트박스는 최근 사업자 위주의 회원 운영 정책에서 개인 회원의 편의 향상을 위한 시스템 변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사업자 회원뿐 아니라 개인 회원도 축산물 소량 구매가 가능해져 활용 폭이 더욱 극대화된 것.
김기봉 ㈜글로벌네트웍스 대표는 "축산물의 경우 시세 변동 폭이 심한 편인데 가격이 내려도 복잡한 유통과정으로 인해 소비자는 그 혜택을 받기가 힘들었다"며 "미트박스는 정확한 축산물 시세 제공, 유통 과정을 생량한 공급자와 소비자의 축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올바른 시장 거래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트박스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http://goo.gl/8XbFmi)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1644-668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