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4월20일~4월24일) 국내주식형펀드는 4주 연속, 해외주식형펀드는 6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4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56% 였다. 코스피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기타'(2.01%)가 가장 성적이 좋았다.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액티브주식배당'(2.00%), 액티브주식일반(1.7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투자하는 '액티브주식섹터'(-0.17%)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중 '동부파워초이스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 는 한 주 동안 4.4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어 '한화자랑스러운한국기업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4'(4.01%),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3.81%),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3.59%)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주 0.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본토 지역이 3.24%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다. 일본(1.51%), 중동아프리카(0.88%), 아시아퍼시픽(0.58%) 이 뒤를 이었다. 인도 지역은 -5.6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부진했다. 러시아(-3.19%), 친디아(-2.15%)가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재간접형)(합성)'(7.71%)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누버거버먼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_C'(4.48%),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증권자투자신탁(H)[주식]클래스A'(4.46%), '한화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 H(주식)종류A'(4.38%)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09%,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 중에서는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지만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고 단기채권과 유동성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일반채권(초단기)가 수익률 0.03%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반면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는 일반채권은 -0.1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해외채권형펀드는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신흥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신흥국채권이 -0.2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부진했다. 글로벌 고수익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하이일드채권이 -0.0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