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도 아나운서가 JYJ 김준수를 향해 조롱한 사실이 논란이 되면서 과거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8월 자유칼럽그룹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현상이 바로 프로야구 시구다"라고 주장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클라라, 신수지, 태미는 시구 효과를 확실히 본 것 같다. 하지만 한국 프로야구는 그렇지 않다"며 "오락 요소가 강한 스포츠도 격은 갖춰야한다. 격의 기본은 본업에 충실한 것이다. 야구를 보러온 관중이 체조나 태권도하는 시구자를 보는 것이 격에 맞는 일인가. 연예인 노출 시구 역시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다"라고 소신발언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상도 아나, 그런 오락적 요소 없이 프로야구가 재미있을까?", "박상도 아나, 클라라 시구 위해서 엄청 준비했다던데..", "박상도 아나, 소신발언이긴 한데 꽉 막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