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 캡처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강예원은 4월23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 배우 강태오, 이완, 가수 문희준, 키썸, 송지은,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 가수 이정, 에릭남, 방송인 박은지, 그룹 미스터미스터 멤버 태이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여느 출연자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잘 맞는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매력 발산 너를 보여줘' 코너부터 '레전드 게임 사랑의 치맛바람' 코너까지 시종일관 19금을 넘나드는 돌발 행동과 발언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강예원은 문희준을 스튜디오 가운데로 불러내 의자에 앉힌 후 섹시 댄스를 이어갔다. 강예원은 문희준의 머리를 무는 돌발 19금 스킨십을 선보였고 이에 놀란 문희준은 "머리를 물었어. 머리에 이빨 자국 났어"라고 소리쳤다. 강예원은 "머리가 물고 싶게 생겼다. 그만 물어야 될 것 같다. 나 진짜 죽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배우 이완의 디제잉에 맞춰 S라인 웨이브 댄스, 파워 각기 댄스 등 관절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격정적인 춤사위를 이어갔다. 이에 MC 붐은 강예원에게 "골반 빠졌다. 골반 챙겨라"고 농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생연분' 초토화시킨 강예원, 강예원 진짜 특이해", "'천생연분' 초토화시킨 강예원, 강예원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