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홀한 이웃' 윤희석과 박탐희가 윤손하 사무실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박혜련 극본, 박경렬 연출) 80회에는 격분한 봉국(윤희석)이 찬우(서도영)를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국은 박찬우가 어디 있느냐고 소리쳤다. 송장이 되어서 나가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이때 나타난 대경(조연우)은 "명장은 전투에서 승리한 다음보다 패한 다음에 진가가 나타나는 거야. 적어도 박찬우는 네놈 망하게 만들었잖아. 머리를 써야지"라고 비아냥거렸다.
봉국은 "너처럼 회장님 개로는 안 살아. 멍멍멍"이라고 말하곤 수래(윤손하)를 찾아 사무실로 갔다. 그러나 수래는 없었다. 봉국은 사무실에 행패를 부리곤 나갔다.
다음엔 이경(박탐희)이 찬우를 찾아야 한다며 수래의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렸다. 연이은 봉국과 이경의 행패에 직원들은 "바람 피는 건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SBS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