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23일(현지시각)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55.73엔(0.28%) 상승한 2만189.63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전날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6.66포인트 상승한 1628.45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택 시장의 경기 회복세와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낙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실적 예상치를 높인 소니가 0.91% 오르고 있고 샤프와 파나소닉이 각각 2.65%, 2.36%씩 상승 중이다. 반면 규슈전력은 1.81% 하락 중이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도쿄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0.09% 오른 달러당 120.01엔을 기록 중이다.(엔화 가치 하락)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34% 상승한 4413.42선에서 움직이고 있어 7년만의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홍콩 증시도 같은시각 0.64% 하락한 2만8112.38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전날 대비 0.93%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