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 증가폭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4월17일 마감)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53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정보 제공업체인 플래츠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60만배럴 증가'를 두배 이상 웃돌았다. 반면 미국 석유협회(API)는 이 기간 원유 재고분이 550만배럴 증가할 것을 점쳤다.

한편 가솔린 재고는 210만배럴 감소했다. 유출유는 이 기간 40만배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