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22일(현지시각)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227.40엔(1.14%) 상승한 2만0136.49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16.40포인트 상승한 1625.28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이날 1분기 기업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과 유가하락으로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이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낮춘 것도 투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일본에서 발표한 일본 3월 무역수지가 2293억엔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8.5% 상승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닛케이 우량주인 소프트뱅크가 야후의 저조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1.98%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 43분 기준 도쿄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0.02% 내린 달러당 119.65엔을 기록 중이다.(엔화 가치 상승)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24% 상승한 4303.91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콩 증시도 같은시각 0.10% 하락한 2만7821.32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전날 대비 0.26%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