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환금성이 우수하고, 수요가 꾸준한 중소형 아파트가 매매와 전세시장에서 강세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실속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우수한 입지와 착한 분양가까지 갖춘 단지들은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대림산업이 지난 15~16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서창'이 최고 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서창2지구 10블록) 일대에 자리한 'e편한세상 서창'은 지상 21~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835가구 규모다. 단지가 위치한 서창2지구 10블록은 지구 내 노른자위로 중심상업시설과 장아산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30만원 선에 책정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았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고유의 기술과 노하우가 반영되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인천에서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이고, 서창2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편한세상 서창'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4Bay 구조(일부 제외)를 선보인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주차장 제외)하고, 축구장 하나 크기(5000㎡)의 대규모 중앙공원이 단지 중앙에 자리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 시설로는 중앙공원과 연계하여 대규모 어린이집과 통합형 복합문화 커뮤니티 센터 등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2.3m) 대비 10cm 더 넓은 2.4m(전체 주차공간의 82%)의 광폭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1층 세대는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기준층(2.3m) 보다 30㎝ 더 높은 2.6m의 층고를 적용하고, 전용홀인 오렌지로비를 설치한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 설계 기술도 도입된다.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한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족생활이 가장 많은 거실과 주방의 바닥단열차음재를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 두께로 시공해 층간소음 예방 및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각 세대에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한 세대환기 시스템이 설치되며,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베이크 아웃 서비스가 실시될 계획이다.

한편 서창2지구는 인천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4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이고 소래습지생태공원(약 156만㎡), 장아산 근린공원(약 34만㎡),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하다. 지구 주변으로는 남동인더스파크, 시화․반월지구 등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차로 10분 거리에 쇼핑, 의료,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구월․논현지구가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서부권(구로․관악․금천구) 및 부천․광명․시흥․안산 등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및 소래로(2015년 개통 예정)와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연결도로(2017년 개통 예정) 등이 개통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