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의 건강 정보를 측정해 알려주는 스마트 기기가 나온다. 오는 20일 SK텔레콤이 출시하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펫핏(Petfit)'이다.

목걸이 형태의 이 제품은 가로 4㎝, 세로 1.5㎝의 크기에 무게 6.9g이다. 펫핏을 반려 동물의 목줄에 달아놓으면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 수면량 등을 분석해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주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학생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다. 가격은 6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