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국내 3위 휴대폰 제조업체 팬택의 공개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에 3곳의 투자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팬택 공개 매각을 추진해온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17일 "이날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곳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수의향서를 낸 곳은 국내 투자자 2곳, 미국 투자자 1곳으로 알려졌지만 법원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법원은 이 3곳의 투자자들에게 예비 실사의 기회를 준 뒤, 본입찰을 실시해 팬택의 새 주인을 정할 계획이다.
입력 2015.04.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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