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16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지난해 3월 국내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셰프컬렉션은 출시 한 달간 1000대, 100일에 5000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2월 제품 높이를 7cm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지난해 3월 대비 판매량이 2.5배 늘었다. 출하가는 용량별로 549만원~728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생각하는 셰프컬렉션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셰프컬렉션'은 제품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성능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