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앞서 분양된 1~3차 단지와 함께 4184가구 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16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620-1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를 17일 개장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13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다. 전용면적 59~84㎡ 총 963가구다.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59㎡A·B 7가구, 84㎡A·B·C 514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가구를 이미 분양 완료했다. 이번 4차 분양으로 총 4184가구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여러 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초·중·고등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고,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단지 내에는 연은초등학교가 있다.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등학교, 충암초등학교도 가깝고, 충암중학교와 고등학교, 명지중·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편의시설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과 같은 체육시설과 함께 문화센터,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 편의시설이 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거실 천장 높이를 높이고 우물형 천장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공간이 넓어보이도록 만들었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량 통행을 최소화해 쾌적한 아파트로 꾸며진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이 조성된다. 유아·어린이놀이터, 건강산책로 등 휴게공간과 주민운동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내부 설계는 창의력 컬러벽지를 사용했다. 어린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다. 어린 자녀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둥근 모서리 가구도 자녀방 일부에 적용한다.

층간소음에도 신경을 썼다. 현대건설의 자체적인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응 설계기준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재를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20㎜에서 30㎜로 강화했다.

가구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도입됐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의 실시간 점검이 가능하고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 대로 책정됐다"며 "서울시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모델하우스는 17일 서울시 은평구 백련산로 35(응암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신청을 한다.
당첨자는 30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302-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