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 창업을 위한 준비 시간은 '3년'이다. 그러나 현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창업자들 모두가 이런 준비 기간을 거친 것일까?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과 극심한 창업 난에 창업 열풍이 불고 있지만, 사실 준비 없는 창업으로 폐업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성공 창업의 열쇠로 프랜차이즈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은 개인 창업에 비해 폐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가맹 창업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오랜 노하우를 가진 본사의 지원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쉽지만 탄탄한 구조를 바탕으로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장 포화와 경기 침체로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는 유행성 창업보다 기존 아이템을 새롭게 발전시켜 지속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PC방, 카페, 편의점 창업 등과 같은 아이템이 창업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로 각광받고 있다.

이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는 업주들도 적지 않다. 조사에 따르면 PC방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체를 통해 가장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는 업종으로 나타났다.

PC방 창업 비용의 경우, PC방 자체로도 자산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자금 대출 역시 타 업종에 비해 우대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창업 비용 대비 고수익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출 관리를 위한 본사의 다양한 지원 혜택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에 최근 동일 상권 매출 1위, 올해 가맹 오픈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센스 PC방의 창업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수익 보장 제도는 가맹주들의 확실한 성공 창업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PC방 경영 16년 노하우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PC방 전용 일체형 책상 '블루오션 책상'의 개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다가 아이센스 PC방 창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김모씨는 "기존 프랜차이즈 PC방의 경우 창업 지원 혜택으로 상권 개발, 내부 인테리어, 먹거리 등만 강조하는데 아이센스 PC방은 이 같은 기본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블루오션 책상으로 타사와는 확실히 다른 전략을 구사해 업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보 창업자인 경우에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도 영업 노하우를 익히는데 좋은 기회가 된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에도 타사와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본사의 창업 지원 혜택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