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가 4월 7일 진행 중인 미래금융포럼의 기조 연설자인 숀 팍(Sean Park) 앤써미스 그룹 대표의 발표 내용을 워딩 형태로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앤써미스 그룹은 핀테크 기업 전문 투자업체입니다. 페이스북 기반의 독일 인터넷은행 피도르은행, 미국 인터넷은행 모벤, 인스타뱅크, 라이프패드, 라이프페이, 마이앱스 등에 투자했습니다. 숀 팍 앤써미스 그룹 대표는 핀테크가 바꿔놓을 우리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편집자주]
윌링 깁슨이란 작가가 있습니다. 미래는 이미 도래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미래 알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분은 아마 한국 생각하면서 이 말을 한 것일 겁니다. 미래에 초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 오는 것 좋아합니다. 미래는 서울에 와 있습니다. 20분밖에 시간 없어 미리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아주 피상적으로 발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 금융 서비스, 기술에 대한 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배경 설명부터 하자면, 오늘날 사회 경제 패러다임에 대해서 입니다. 그리고 나서 간략하게 정보화 시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융시대 5.0에 대해 말하고 몇 가지 금융 모델, 신생 기업들, 패러다임 주도하는 기업들에 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2034년, 20년 후 삶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금융 서비스 미래 모습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프리즘은 경제적 사회적인 프리즘으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를 보면 농업사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수천년간 이어져왔습니다. 1700년대에서부터 1800년대까지 산업화 되면서 산업경제가 도래했습니다.
이 경제가 바로 우리가 대부분 살아왔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세기 말까지 산업화 시대가 이어졌습니다. 전후 세대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정치사회적 구조를 보면 우리가 250년 동안 이와 같은 산업경제에 어떻게 적응할지 보면서 그에 맞는 패러다임 보이게 됩니다.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이 나옵니다.
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에 초점 맞춥니다. 고객 중심을 말하는 겁니다. 효율성 제공하고 상품을 대량 시장에 제공했고 소비자는 그를 통해 공급을 받습니다. 10~15년 동안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목도하게 됩니다. 바로 정보경제 시대입니다. 어쩌면 그 끝에 와있다 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제도들이 오늘날 기술이 진보하는 것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제도와 문화는 빠르게 쫓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보면 사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데 뒤쳐지는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세계에서 살고 있고 20년 보면 정보화 시대 패러다임 만연해 있을 것이고 제도들도 점차 이런 변화에 적응할 것입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 고객 중심의 경제 이뤄질 것입니다. 기업들은 고객들과 공감대 형성해야 하고 가치 선사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고객들에게 가치를 선사해야 합니다. 산업화시대의 전통적인 강자들은 지위를 계속 이어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를 보면 대량생산이 이뤄졌던 시대고 경제규모를 맞추었습니다.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은 수직형 모델입니다. 그리고 경영은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점을 맞춰있습니다. 그리고 수직구조는 수직서열의 구조. 정보화시대에 많은 거 변해. 이제 불확실성 만연.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기업들을 보면 탄련성과 회복성에 초점 맞춰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아닌 회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생 기업들, 창업기업들의 장점은 무에서 유를 창출한 초기 기업이기 때문에 회복성 굉장히 좋다는 것입니다. 20세기 산업화에 물들어 있지 않아 그만큼 장점 있습니다.
금융서비스 산업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이제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 변이하게 굉장히 좋은 산업입니다. 금융은 데이터와 깊은 연관성 있습니다. 물리적 상품에 입점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수년간의 금융 산업을 보면 물질적인 것을 이전시키지 않습니다. 현물이 이전보다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극히 제한적 부분만 차지합니다. 그래서 금융은 이와 같은 산업화 시대에서의 비즈니스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러지 못했던 이유는, 금융서비스는 사람들 돈 다루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사실행태 변화를 하는 데 있어서 특징이 있습니다. 즉 금융서비스에서의 행태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규제도 엄격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들 있지만 사회제도적 관점, 규제적 관점에서 기술을 다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더 말하겠습니다. 규제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규제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금융서비스는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시대 변화에 뒤늦게 참여한 산업입니다. 빠른 속도로 정보화 변화를 몰고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가 진화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세팅이 구성되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는 전환점,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더디게 움직였지만 금융서비스 방향 바뀌었습니다. 산업화시대의 종말을 그때 고하고 이제 금융 서비스의 혁신과 변화의 씨앗을 그때 뿌리고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 그리고 정보화 시대의 금융서비스 어떻게 다를까요? 일단 문화가 제일 중요합니다. 20세기의 금융서비스를 보면 소비에 주력합니다. 안정적인 라이프 사이클에 중점을 둡니다. 태어나서 학교에 가고 일자리 얻고 결혼을 하고, 아이 낳고,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서구 사회, 개도국 모두 유사합니다. 정보화 시대엔 조금 다릅니다. 더 많은 변동성도 삶에서 보게 됩니다. 항상 일정하게 삶이 이어지는 것 아닙니다. 물리적 자원이 과거엔 풍부했다면 이젠 희소합니다. 정보자원은 과거에 희소했지만 지금은 풍부합니다.
채권트레이너로 1998년 주요 투자 은행에서 일했었습니다. 그때 정보에 접근했었습니다. 많은 권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반 대중보다는 주어진 권한이 100배는 많다고 생각했었습니다. 15년 뒤 7살 된 저희 아이에게 컴퓨터를 사줬습니다. 아이가 컴퓨터 연결해 정보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보게 됐습니다. 월가라던가 런던 시의 금융권에서 일하고 사람들이 정보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아이가 권한이 있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창업 기업들이 생기는 중입니다. 금융서비스 모든 영역에서 신생 기업 생겨나고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상대적으로 랜딩 클럽 등의 규모가 더 커졌지만 다른 전통적 산업에선 지난 3년 동안 여기선 규모 커진 것 사실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투자 고려했을 때는 6-7년 전이었습니다. 이들의 성장 어떻게 견인할 수 있을 지 볼 수 있었는데 최근 빠르게 성장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기업 예시를 들겠습니다. '모벤'은 개인 뱅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실시간으로 기업 재무 건전성 돕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핵심은 실시간으로 도움 주는 것입니다. 모바일 등 통해 조언 받을 수 있습니다. 택시 탈 것인지 버스를 탈 것인지 커피 살 것인지,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걸 살 수 있는 돈이 있는지, 구매가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인 검색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 할 수 있습니다.
페이오프라는 회사도 있습니다. 랜딩 서비스랑 비슷한데, 빅데이터, 사이코매트릭스 사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페이오프는 전체적인, 한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금융 정보 제공합니다. 자신의 신용이 전체적 재무 상태에 영향 미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게 감량 프로그렘과 마찬가지로 몇가지 단계 통해 신용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점진적 방향 제시해줍니다.
엔터미스가 제공하는 트로프(trof)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기업만 몇 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 재무적 자산, 자동차, 보석 등과 유형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재산 중 일부를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재무 자산만 관리해왔습니다. 여러분의 자산 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전반적 재무 관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20년 뒤 생활은 어떨까요? 헨리 키슨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2034년이 되면 이 사람 서른 살 될 것 입니다. 선진국에서는 8,9,10세 애들이 태블릿을 사 유튜브 보고 정보 얻기 위해 Youtube를 사용합니다. 휴대폰도 사용합니다. 굉장히 디지털 정보와 기술에 익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몇년 뒤 고등학교 졸업, 교육받게 될 때 우리와는 다른 길 갈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닐것입니다. 20년 뒤에는 우리랑 완전히 달라진 교육 받을 것입니다. 이때는 센서가 만연해 있고 지능형 에이전트들이 이끌 것입니다. 알고리즘을 널리 사용할 것입니다. 모든 게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동 될 것입니다. 가상현실도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가상과 실제의 경계 모호해 질 것입니다. 빅데이터 넘어서서 엄청난 규모 데이터 접근 가능할 것입니다. 암호화 점차 중요해질 것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기본 기술이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의 근간 기술이 될 것입니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들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것입니다. 변화 속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기업도 적응 속도 빨라져야 할 것입니다. 2034년에 30되는 이 세대와 그 자손의 DNA에 적응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담길 것입니다.
20년 뒤 개인 블럭 체인 중요해 질 것입니다. 오늘날 중요한 현안들, 안보, 개인보호가 중요한 요소로 남을 것입니다. 미래에도 데이터 중요할 것입니다. 저희가 에리스라는 회사에 투자했는데, 이 에리스는 블락체인 구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20년 뒤 개인마다 블락체인 소유할 것입니다. 평생 걸쳐서 하는 거래를 블락체인 안에 암호화해 저장하게 될 것 입니다. 전자형태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30년 뒤 이름 붙여봤는데, 팜(PALM)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 자산 부채 관리 서비스 나타날 것입니다. 은행이라던지 채권 트레이더 등의 일을 하는 사람들 있는데, 사실 일반인들은 이와 같은 자산 관리에서는 크게 관심 없는 경우 많습니다습니다. 개인 자산 부채 관리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이름 아니더라도 중요합니다. 아이폰 그래픽 칩 어떻게 구동되는지 알지 못하더라도 그걸로 여러 일 할 수 있는데, 그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매커니즘 모르더라도 중요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개인 자산 부채 관리 자동화 서비스 제공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출이라던지 계정관리등의 재산이 관리와 운용되는 것입니다. 현재 자산과 미래 자산 관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채 또한 관리될 것. 부채, 자본, 장기적 모기지 등 살면서 필요한 모든 대출 등이 관리될 것입니다. 금융 서비스에 직면한 도전 과제는 향후 30년 간 어떤 모습일까요. 제 생각에는 오늘날 선두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향후 5년간 민첩하게 적응해 나가는 기업들이 성공가도를 달릴 것 입니다. 사라지는 기업들도 있고 신생 기업도 있을 것입니다. 헨리가 어른 됐을 때 최적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가 바뀔 것이고, 오늘날 어디서 식사를 할 건지는 시리(Siri)를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정보와 자문을 기술을 통해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기기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지만 20년 뒤에는 다른 기기일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통합형 기기일지도 모릅니다. 그걸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지만 이동중에도 서비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생태계는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기업, 개인, 단체도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혼자 생존할 순 없습니다. 그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필요하고 자본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늘날 산업 지도자들과 미래 지도자들 간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규제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규제자들이 미래가 발전할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 할 것입니다. 몇시간 얘기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만 말하면 영, 미 규제 얘기했지만, 창업 규제 틀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규제 틀을 바꾸는 것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굉장히 복잡한 문제고 기존 규제 필요한 것도 있어야 합니다. 기존 기업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이 규제도 같이 존재해야 합니다.
동일한 원칙을 적용해야 하지만 오늘날 현실 반영하는 규제 필요합니다. 오늘날 규제와 새로운 규제를 동시에 가져갈 필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빠른 속도로 피상적으로 얘기했지만 도움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