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7일(현지시각)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226.06엔(1.17%) 상승한 1만9624.04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18.95포인트 상승한 1579.66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윌리엄 더들리 미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설에서 금리인상은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해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됐다. 뉴욕증시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소니가 0.53% 오르고 있으며 니콘과 파나소닉은 각각 2.14%, 0.79% 상승 중이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이 2.85%, 스미모토 미쓰이 파이낸셜이 1.75% 오르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도 각각 1.18%, 1.49% 상승하고있다.
오전 11시 7분 기준 도쿄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0.02% 오른 달러당 119.56엔을 기록 중이다.(엔화 가치 하락)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24% 상승한 3911.94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표 악화로 인한 중국 당국의 인위적 경기활성화 정책이 추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콩 증시는 이날까지 '청명절'로 휴장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전날 대비 0.28%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