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지난해 12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 이대은(26)이 화제다.

이대은(26)은 지난 일본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하지만 승리 요건을 갖추고도 불펜 난조 탓에 시즌 2승 수확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12월 연봉 5400만엔(약 5억원)에 지바 롯데와 1년 계약을 한 이대은은 "두 자릿수 승리가 목표다"고 했다.
 
신일고 출신인 이대은은 2007년 6월 시카고 컵스와 81만달러(약 9억원)에 계약했다. 2008년 싱글 A에서 뛰던 이대은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고 2009시즌 중반에 복귀했다. 2012년에 더블A, 지난해에 트리플 A까지 올랐다.

이대은은 지난해 컵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 컵스에서 9경기에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135경기(121경기 선발)에 등판해 40승37패, 평균자책점 4.08를 기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대은, 잘생겼다...", "이대은, 화이팅", "이대은,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