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1포인트(0.05%) 오른 2046.43을 기록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팽팽히 맞섰다. 개인이 120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04억원, 104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1729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는 101억원, 비차익거래는 1628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주식시장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등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 잠정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7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전력공사, SK하이닉스(000660)등 주요대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1위 업체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우선주, SK텔레콤(017670)등이 오른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012330), 네이버, POSCO, 삼성에스디에스(018260)등이 내렸다.
코스모신소재(005070), 코스모화학(005420), 인디에프(014990)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473개 종목이 올랐다. 339개 종목은 내렸으며 60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