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전문 스타트업 기업 쓰리라인테크놀로지스(Three Line Technologies, Inc.)는 1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WH Academy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30일 프리미엄 콜택시 어플 '백기사'를 정식 출시한 쓰리라인테크놀로지스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백기사만의 장점인 친절, 청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WH Academy는 백기사에 가입한 기사에게 국내 6성급 호텔의 친절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2012년 개설된 WH Academy는 내부 교육뿐 아니라 외부 서비스 교육관련 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백기사에 가입한 기사들로 하여금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소영 쓰리라인테크놀로지스 마케팅 이사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백기사에 가입한 기사들에게 최상급의 서비스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콜택시 앱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MOU를 통해 백기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공동 프로모션 등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 백기사에 가입한 기사들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기사는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앱을 실행시킨 후 목적지만 입력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승객들은 콜 요청 전 △임산부 △아이 동반 △짐 동반 △조용히와 같은 사전 메시지를 기사에게 전송할 수 있어 보다 개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택시 탑승 전에는 배차된 택시 기사의 서비스 평점이나 인적사항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지인에게 택시 탑승 정보들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백기사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4월 중 출시된다.

백기사 앱 관련 문의사항이나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www.bktax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