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업체 아모레퍼시픽은 피부의 촉촉함을 지켜주는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한 대나무 수액 성분이 건강한 표피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동시에 공급된 수분을 피부 속에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만의 고압유화 기술이 적용돼, 처음에는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은 전국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