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는 30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1500호점 '서울대 중앙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3년 10월 1000호점을 연 이후, 약 1년 5개월만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1500호점을 연 것은 이디야커피가 최초"라며 "1500호점 개점은 가맹점주와 상생하려는 노력이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2003년 8월 중앙대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100호점인 주안점을 열기까지는 2년이 걸렸다. 그러나 2010년 3월 300호점인 'IBK 본점' 개점을 계기로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300호점을 연 지 2년 4개월 만인 2012년 7월에 700호점을 열었고, 이로부터 1년 3개월 후 2013년 10월에는 1000호점을 열었다.
이디야커피는 1500호점 개점을 기념해, 총 1만665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고급 커피머신과 아이폰6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