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KBS2 '연예가중계'에서 태진아 억대 도박설을 다뤘다.

지난 2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는 억대 도박설 관련 태진아 기자회견 내용이 다뤄졌다.

'연예가중계'는 "태진아의 주장에 따르면 카지노 출입은 총 4회다. 2월15일 LA 소재 A 카지노, 2월17일 LA 소재 B 카지노 이후 라스베이거스 소재 카지노 두 곳이다. 베팅 금액은 총 5500달러(약 660만원), 딴 금액은 총 7000달러(약 840만원)다"고 전했다. 이어 "카지노는 현금이 빠르게 오가는 특성상 규모나 흐름을 추적하기 어렵다"며 "양측은 태진아가 카지노 얼마를 가져가서 얼마를 땄는지 확실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억대 도박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태진아 측은 이후 26일 검찰에 태진아의 억대 도박설을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공갈미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진아, 결국 주위 증언이 결정적 역할을 하겠다", "태진아, VIP실에서 한게 증거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