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호텔그룹 윈덤의 대표 브랜드 '하워드존슨(Howard Johnson)'이 중부권 핵심도시인 충북 청주에 들어온다.

90년 전통과 전 세계 450여 체인 운영 노하우를 자랑하는 윈덤 호텔그룹은 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 호텔 7000여 개에 객실만 무려 60만여 개를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라마다(RAMADA)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충북 청주시에 들어서는 하워드존슨은 윈덤 호텔그룹의 최상위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에는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진출이다.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전체 연면적 2만6625㎡의 지하 6층~지상 32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25.38~97.65㎡ 총 392실로 중부권 최대규모로 공급된다. 특히 높이 124.5m에 달하는 32층의 초고층이라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이 예상된다. 임대투자와 실거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객실은 지상 4층~32층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2층과 3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이 들어서는 충북 청주시는 산업단지조성, 택지개발사업 등 지속적인 대규모 개발로 최근 10년간 16%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대한민국의 신 행정수도인 세종시와도 가까워 세종시의 발전과 함께 신 수도권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도시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945만㎡(약 285만평) 규모에 조성된 최첨단 과학비즈니스벨트인 오창1과학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다. 오창1과학산업단지는 LG화학, 삼성SDI, 유한양행을 비롯 현재 165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153곳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약 6만여 명에 달하는 대기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기업 임직원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368개 기업이 입주한 청주산업단지를 비롯 옥산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도 가까워 인근 산업단지의 고정 배후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이들 산업단지는 LG화학, 에이스디지텍 등 IT, BT 관련 1800여 개 기업들이 입주(예정)하는 첨단산업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지만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비즈니스 호텔이 부족한 상태라 주변의 비즈니스 수요도 다수 유입될 것으로 판단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약 5km의 직선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창IC를 통해 세종, 대전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KTX오송역도 접근이 용이하다. 세종, 대전까지는 차로 20분대, 서울도 1시간대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옥산~오창간 고속도로와 오창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각각 2017년과 연내 개통예정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확충될 전망이다.

또한 주변으로 그랜드CC, 상떼힐CC 등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골프장도 자리하고 있고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국제 관광객 유입도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노비자로 120시간 체류 가능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 연 37만명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적당한 숙박시설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공실률 걱정없이 탄탄한 배후수요의 기업체 비즈니스 수요에 관광객 수요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창산단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던 지역으로 풍부한 대기수요를 갖추고 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가깝고 오창산단을 비롯해 옥산산단,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인근 산단과도 가까워 입주 기업 근로자는 물론 장기 체류 외국인 및 외국사업가, 바이어들에게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식도 이미 반가운데 여기에 글로벌 프리미엄의 고급 브랜드 품격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수익형 호텔의 특성상 전매 제한이 없으며, 객실별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즉 개인이 객실을 분양 받아 위탁운영을 맡겨 이익을 거두는 방식으로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하워드존슨 청주호텔'은 ㈜동양리츠투자개발의 위탁으로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고 시공은 우남건설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08-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27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