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캡쳐

지난 3월 20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에서 박정현이 '사랑이 올까요'를 열창했다.

박정현은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많은 분들이 멜로디에 취해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커플들은 더 가까이 붙어서 듣기도 한다. 이별 노래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지금 사랑 하고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사랑을 하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고 있을 때, 그 행복을 놓치는 두려움도 깊어진다"라고 답했다.

박정현은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서울 소재 대학 영문과 교수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 남자친구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일반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육원에서 멘토 교수로 활동 중이다. 박정현은 상대의 동료 교수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동료 교수의 아내가 박정현과 친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연애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정현, 남자친구분 좋겠어요", "박정현, 시집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