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폴크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와 함께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스마트카 서비스 'TiA(Telematics in Athena)'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TiA는 LG유플러스의 LTE망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의 스마트폰에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 내에 LTE 모뎀과 첨단 융합 센서 등이 탑재된 단말기를 장착하면 연비와 연료 사용현황, 차량 사고고장, 배터리와 소모품 현황, 차량운행·위치 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TiA는 월 이용료 1만5000원(3년 약정)으로, 설치 시간은 5분 이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아우토플라츠에서 판매하는 폴크스바겐 차량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에는 국산과 수입차 전 차종으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LTE 기반 스마트 카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이라며 "차량 관리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