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4일 광주송정역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전, 코레일 등 9개 지자체 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이용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해당 지자체는 충전기 설치 부지를 제공하고 한전은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미 KTX 나주역 등에 6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한전은 광주공항 등 교통 요충지에 추가로 12기의 충전기를 갖출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5.03.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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