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24일(현지시각) 하락 출발했다.
중국의 3월 제조업 지표 부진과 그리스와 독일 정상 회담에서 채무 탕감 문제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점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전날 종가보다 0.3% 내린 400.03으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3% 내린 7015.11로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 하락한 5035.56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0.7% 내린 1만1813.83으로 각각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