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은 터키 셀텍사와 자체 개발한 주름개선제 '나보타'(사진)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텍은 터키 시장에서 나보타의 공급과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약 200억원이다.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18년쯤 발매할 예정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셀텍사와의 협력을 통해 터키 시장에서 나보타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셀텍사는 터키 필러 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는 미용성형 분야 1위 회사다. 필러 제조사인 테옥산의 테오시알을 터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