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립자의 첫 트윗 / 트위터 캡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트위터가 회사 설립 9주년을 맞았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21일(현지시각) 트위터가 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며 트위터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보도했다.
트위터는 2006년 3월 에번 윌리엄스, 잭 도시, 비즈 스톤이 공동창업했다. 이들은 문자에 웹을 결합할 방법을 찾다가 이같은 서비스를 개발했다.
트위터 서비스 시작일은 2006년 3월 21일이었다. 첫 트윗 내용은 이날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 겸 스퀘어 최고경영자(CEO)가 작성한 '방금 제 트윗을 열었습니다(just setting up my twttr)'였다. 외신은 '전에 없던 새로운 발명의 탄생'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트위터는 매달 2억 8800만명 가량이 접속해 약 5억개의 트윗이 전송된다. 매달 9억명이 접속하는 페이스북에 이어 SNS 접속자 수 2위다. 작년 말 기준 연매출 14억달러(약 1조5600억원) 규모 회사로 성장했다.
트위터는 "지난 9년간 트위터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트위터 사용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사용자 모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