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18일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최한 2015 춘계 시음회를 성황리에 맞쳤다고 20일 밝혔다.
아영FBC는 소믈리에, 와인 전문점 및 판매점, 호텔 관계자 등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 하반기에 한 번씩 시음회를 개최한다.
아영FBC는 이번 춘계 시음회에 총 50개 브랜드의 220여 종 와인을 전시했다. 시음회에 제공된 와인은 10만원대 와인부터 110만원대 초고가 프리미엄 와인 '로마노 달 포르노 아마로네'까지 총 24종이다.
로마노 달 포르노 아마로네는 시음 시작 10분 전부터 미리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아영FBC는 이날 바르셀로, 쿠네, 리틀 뷰티등 5종의 와인을 처음 선보였다. 또 스택와인, 디아블로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캐주얼 와인과 레미마틴 V.S.O.P, 브룩라디 등의 하드 리쿼까지 다채로운 주류를 내놔 시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영FBC는 이 날 3차례에 걸쳐 유명힙합가수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가 즐겨 마시는 180만원 대의 초고가 와인 '아르망드 브리냑 브뤼골드 1.5L' 매그넘 사이즈가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영FBC의 관계자는 "아영FBC는 와인업계 종사자들도 평소 쉽게 마셔보기 어려웠던 와인을 다양하게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종사자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춘계 시음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