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4차 공판에서 서세원에 대한 폭로가 화제다.
상해 혐의로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서정희가 서세원의 막무가내식 행동을 폭로했다. 특히 딸에 대한 언급이 충격적이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서세원은 3시께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 안으로 들어섰다.
재판이 시작되고 서정희가 증인으로 출석해 서세원의 폭행 등을 폭로했다.
서정희는 이날 공판에서 딸 서동주 관련해서도 폭로를 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 이름으로 융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이 여직원을 서동주와 비슷하게 성형수술을 시키려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서세원 측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알 수록 무서운 사람이다", "서정희,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정희, 서세원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