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삼천리 자전거가 해외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3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내렸다.
김태성 애널리스트는 "삼천리자전거(024950)는 올해 고가 자전거 제품인 아팔란치아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유아용품의 경우 접이식 유모차형 세발자전거를 출시해 중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아팔란치아 TV 광고에 따른 광고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