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왼쪽) 카이스트 총장과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2015년 3월 13일 카이스트 본관에서 산합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컴 제공
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가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한컴은 13일 카이스트(KAIST)와 스마트 모바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김상철 한컴 회장, 이홍구 한컴 부회장이 참석했다. MDS테크놀로지, 소프트포럼, 다윈텍 등 한컴 관계사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한컴 관계사와 카이스트는 인적·물적 자원을 교환하고 교육, 자문,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테스트베드 구축과 외부 지원 유치와 관련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한컴과 카이스트는 지난해 4 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10월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한컴·카이스트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력은 인재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과학 인재의 보고인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